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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분석 | mlb중계 6월 11일02:10 디트로이트 vs 클리블랜드

이비자 0 44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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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델라리오의 끝내기 홈런으로 반격에 성공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아티 르윗키(1패 3.86)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6일 보스턴 원정에서 3.2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르윗키는 첫 선발 등판이 역시 엉망이 되어버린 상태다. 그래도 원래 원정에서 부진했고 홈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구원으로 4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 건 기대를 걸게 한다. 전날 경기에서 칸델라리오의 홈런 포함 4점을 올리는데 그친 디트로이트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만큼은 홈에서의 잇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승리하긴 했지만 불펜이 승리를 한 번 날려버린건 아쉬움이 많을듯.
 
불펜의 난조로 연승이 끊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코리 클루버(9승 2패 1.96)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나선다. 6일 밀워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클루버는 그야말로 에이스로서의 폭주를 이어가는 중이다. 금년 디트로이트 상대로 홈에서 8이닝 2안타 무실점 승리를 거두기도 했고 원정에서도 워낙 강한 투수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파이어스의 투구에 막히면서 솔로 홈런 2발로 올린 2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클리블랜드의 타선은 빈말로도 이번 시리즈에서 타력이 좋다는 말은 하기 어렵다. 불펜이 결국 패배를 허용한건 금년 이 팀의 한계를 보여주는듯 하다.
 
클루버는 1회에 실점하지 않으면 무실점의 흐름을 이어갈수 있을 것이다. 디트로이트 타선을 감안한다면 1회 실점은 없을듯. 르윗키 역시 1회 실점 확률은 낮지만 홈런포에 의한 실점 가능성은 무시할수 없다. 터진다면 호세 라미레즈에게 한 방 허용할 가능성이 있다. 5회 종료 시점에서 클리블랜드가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이어갈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3:1 정도일듯.
 

 

이번 시리즈에서 양 팀의 타선은 철저하게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2경기 연속 홈런으로 결승점이 나왔다는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지만 클루버는 이번 시즌 쾌투를 해줄수 있는 투수고 르윗키에게 선발 적응은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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